하얗게 불태웠다... 23시간의 결과.. 커밋수가 30개다.. 원래 이렇게 한꺼번에 하면 안되지만.. 마음이 급했다 커밋수가 30개라니.. 최근에 코딩테스트 보느냐 개발을 하고싶었는데 못했어서 일요일 코딩테스트 끝나고 부터 리팩토링을 시작했다. 이젠 왼만큼 사용법을 알았다고 생각해서 빨리 끝날 줄 알았는데 머리아프다 ㅠ _ㅜ.. 이번 PR도 역시 배운게 많다 rxDataSource + reactorKit 깔끔하게 여러 cell 구현 방법도 알게됬고(구조 생각하느냐 오래걸렸다.. 포스팅 예정..) 케이스 패턴도 알게되고..(포스팅 예정..) 커스텀델리게이트도 써봤다.(포스팅 예정..) 이전 pr에서 cell에 들어갈 dataModel에 cellType을 enum으로 줘서 cell들을 구분해줬는데, 그렇게 ..
오래걸렸다.. 별것 아닌것처럼 보였었는데, 좀 더 깔끔하게 구현하려다보니 알아가는 시간덕에 오래걸리게 된 것 같다. 이번 pr에서 배운것 1. cell을 여러개 뿌려주는 방법. items 에서 클로저로 cell을 구현해주거나 구분자를 주면 된다. 2. 여러가지 cell을 뿌려줄 때 데이터모델을 만들어서 뿌려주면 편하다는 것. 굳이 옵셔널로 정의해주고 nil 넣어줄 필요 없다. 나중에 생각하게 된 건데, cell의 dataModel 부분에 enum으로 CellType을 정의해주고 이니셜라이즈를 cell마다 만들어주면 나름 깔끔했다. cell을 뿌려줄 때도 enum으로 선언해두었기 때문에 switch문을 사용해 줄 수 있어서 나름 좋았다. 이걸 요런식으로.. cell 많아지면 이렇게 쓰는게 훨신 좋아보인다...
토이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현재 프로젝트가 장기화되가고 있는데, 이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많은걸 느꼇고, 배웠음으로 진행 과정을 코드를 올릴 순 없지만(런칭이 안되서..) 일기처럼.. 개발 과정을 올려볼려고 카테고리를 만들었었는데 자꾸 안써서.. 시작이 반이니.. 오늘부터 써보려 한다.. 방금 기념일뷰 리팩토링 작업을 끝내고 PR을 올렸당ㅋㅌ 작업내용은 요렇다.. 이번에 작업하면서 굳이 tableViewCell에도 reactorKit을 적용해야 할 이유가 있을까? 액션도 없는데.. 란 생각을 했었는데 reactorKit에서의 reactor는 viewModel 이라고도 할 수 있다. 즉 cell에 들어갈 data값을 viewModel에 넣는건데 rxDataSource에서 dataSource를 정의하는 과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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